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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미드웨이 후기 해전 실화 CG의 걸림돌에도 불구하고 볼만한데~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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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G가 진짜 CG처럼 보인다는 문제점이 있었지만 그래도 전투 장면에 어떻게 빠져들죠.영화 미드웨이이다. 영화 미드웨이호는 미국과 저팬 사이에 있던 미드웨이 해전의 실화를 일시별로 생생하게 그린 실화 영화다. 영화에 본인 온 미드웨이 섬 중부 태평양 하와이 제도 북서쪽에 위치하는 섬으로 아시아와 미국의 중간에 있기 때문에 미드웨이이라는 명칭이 붙었다고 하는데 위치적인 그이츄이 때문에 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이 그 섬에 눈독을 들일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미드웨이 해전이 벌어진 경위는 간단하게 이렇습니다. 재팬은 첫 94쵸쯔뇨은 진주만 공격 이후 전 세계를 집어삼키겠다는 야심에서 미국 본토 침략을 계획하고 그 발판에 미드웨이 섬을 점령하려고 합니다. 사실 미드웨이 점령은 자펜 해군의 계획 속에서만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진주만 공습 후 미국 두리틀 특공대가 도쿄 본토를 기습하자 재펜의 미드웨이 공격은 실행에 옮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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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미드웨이하면 문제점이라는 단어가 많이 붙을 정도로 문제점이 있는 영화인 것 같아요.우선 나 같은 1반 인의 입장에서 보면 영화의 미드웨이의 문제점은 스토리 그대로 CG였죠. 정말 부실해져서 옛날 영화처럼 보이곤 했다. 또 전투 장면이 길어지면 한 하나 0분만 줄여도 좋은 의견을 했다. 저는 이 정도밖에 못 느꼈는데... 전문의 입장에서 과열해 놓은 걸 보면 문제점이 꽤 많더라고요. 항모가 잘못했다 뭐가 잘못됐다... 등, 아마도 역사적인 사실로 볼 때, 허술한 세팅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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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모르면 무식하다고, 저는 어떻게든 아내 sound부터 재미있게 봤는데 전투하는 장면 자체가 재미있었어요. CG가 이상하고 재미있었기 때문에 아마 이 영화는 저에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전투기와 폭탄의 수직 낙하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밑에 바로 그 장소, 그것도 90도로 떨어지는 모습을 즉석의 눈앞에서 잡으니 실감 백배 욧슴니다. 전투의 감정전도 좋았습니다. 전투를 앞두고 병사들의 불안한 감정과 부하를 잃은 장수의 애やる함 등이 적절히 나타나 있었습니다.역시 전쟁영화니까 지휘자와 그 주변 사람들 관계가 안 올 수도 없지만 그런 걸 보면 늘 느껴요. 현명한 참모와 그를 알아보는 영리한 두목의 판단력이 전쟁의 승리를 좌우합니다! 결론부터 미드웨이 해전의 승리는 니미츠 제독(우디 해럴슨)이 레이튼 정보장교(패트릭 윌슨)의 내용을 믿고 제대로 판단하고 실행했기 때문에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역시 딕 베스트(에드스크레인) 같은 투철한 정신을 가진 군인이 있었기에 실행할 수 있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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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승리를 그린 영화 "미드웨이!" 나는 보는 내내 부러웠습니다. 그 그때 1거울이라는 전투적인 전세가 불리한 하욧우 나, 그래도 적대할 만한 무기가 있고 암호를 해독하는 능력자가 있었고, 괜찮은 전략가와 지도자가 있으니 좋다고 말하며. 우리 그와잉라다 그 때 너무 힘도 없는 1제 치하에 있어서 그런 것은 꿈도 못 꿨지만 어쨌든 그랬어요. 조금 외롭긴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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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건국 200주년을 기념하여 만든 영화답게 마지막에는 미드웨이 해전의 승리에 기여한 사람들에 대한 설명이 꽤 많이 자신 오프 라이다. 그걸 보면서 깊은 감동을 느끼진 못하는데 요즘 그렇게 생각하니 대단하네요. 그 당시에 하나폰이 이겼더라면 아마도 전쟁은 더 길어졌을지도 모르니까요.


    태평양전쟁의 판도를 바꾼 미드웨이 해전 실화영화! 역사적 고증이 본인의 CG 등을 묻지 않았으면 좋겠다. 전투신을 좋아해요.쿠키 영상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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