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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미드소마 -후기- (스포있sound)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25.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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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여러분~ 이번에는 영화 미드소마의 리뷰를 해보자.필자는 영화 <유전>을 흥미롭게 소견했지만, 유 전 감독인 앨리 에스터가 <미드 소마>라는 새 영화를 개봉한 사실을 알고는 깔보게 되었다.사실 유정감독이라면 모두 이 영화가 어떤 영화일지 예상은 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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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니는 여동생과 부모님, 이 3명의 가족이 있었다.여동생은 조울증을 앓고 있었지만 대니의 불안한 예감대로 부모와 함께 자살하고 만다.대니는 남자친구국의 크리스티안에게 의존하고 이때 대니의 방에 걸린 그림이 과인이 되는데, 이 그림 속의 곰이 크리스티안을, 여자가 대니를 뜻하게 된다.(영화 마지막에 크리스티안이 곰의 가죽을 입게 된다.) 대니는 힘들었던 기억을 지우려 하고 크리스티안과 함께 스웨덴 여행을 가게 된다.그곳은 하루 종일 해가 지지 않는 미드소마(하지축제)가 열리고 있었다.처음 들어갈 때 반대 현수막을 통해 이곳이 지옥임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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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에 머무는 동안 대니, 크리스티안, 그래서 친구들은 그들의 앞선 문화에 경악하기도 한다.그래서 대니를 포함한 몇 명은 곧바로 마을을 뛰어내리려고 한다.심지어 다른 커플은 홀이 마을 사람들을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문화를 리포트로 제출하려는 크리스티안과 조쉬의 행보는 참으로 비인간적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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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제 가족을 잃었다 대니에 '절벽'장면은 충격적으로 느꼈지만, 그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뜨고 나쁘지 않아료눙 그녀를 만류한 것은 바로 대니 1행을 홀 옆에 데리고 온 직접 신문 펠레이었다.그는 대니에게 "크리스티안은 존이 이야기 당신을 이해해 줄거라고 생각하는가?나쁘지 않아도 네 면도칼을 잘 알아. 우리 부모님은 어린 나이에 불타 죽었어. 라고 그녀의 남자친구보다 그녀의 마음을 헤아리려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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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을 배척하거나 나쁘지 않아 문제를 처음 일으킨 친구는 처음엔 나쁘지 않고 둘씩 사라지고 나중엔 크리스티안과 대니 둘만 남게 된다.​​


    마을의 특이한 건물 양식이나 비인간적이고 끔찍한 행위를 보면 예상한 사람도 있었겠지만 악마 숭배의식이 녹아 있다고 볼 수 있다.그러나 무지한 그들은 이를 숭고한 의식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어쩌면 집단적 모순을 보이기도 할 것이다.홀거 집단에 반하는 인물은 잔인하게 제거되고 희생되었다.이들을 받아들인 대니만이 목숨을 부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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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안은 섭취 시 소음모를 넣은 케이크와 생리혈이 든 소음료를 마시게 되며 이는 영화 초반에 친구들이 감상한 그림 당신들에게였다.어떤 여자의 소음모와 생리혈을 한 남자에게 먹이면 그 두 사람의 사랑이 실현된다고 믿었던 거지, 크리스티안은 마야의 것을 먹었기 때문에 두 사람의 성관계를 동네 사람들이 유도했어요.​ 대니는 마을의 대회에서 우승하고 5월의 여왕이 되어 ​ 그리고 크리스티앙 마야 불륜을 목격한 대니는 큰 상처를 받게 되는데, ​ 이런 순간 속에서 그녀를 달랬던 것은 동네 사람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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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의 대니는 5월의 여왕으로 제물을 선택하게 되고, 그녀의 남자 친구의 크리스티앙을 뽑는다.크리스티안은 곰의 가죽을 걸치고 제물거리로 가 친구들과 함께 불에 타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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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필자가 소견하기엔 호르가 지방에서 가장 운이 좋은 입장은 루벤이 아닐까 싶다.그런 의미에서 펠레의 작전은 성공했는지도 모른다.루벤은 재물이 바쳐질 때 뽑히지 않는다. 그의 역할이 신성한 존재이기 때문인 듯) 근친상간물의 존재라는 이유로 그가 그린 낙서는 마치 성경책처럼 취급된다. 유려한 것은 그들이 악마 숭배자라는 것인데. 본인도 악마 숭배자인줄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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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물이 모두 불태워지고 과인소, 대니의 얼굴이 클로즈업되지만 눈물을 글썽이며 미묘한 웃음을 자아낸다.​ 사람들은 아직 이들의 축제는 41밖에 지그와 수 없으니 나머지 51이 남지 않나.그 순간, 대니는 어떤 1이 될지, 무섭다고 하는데 ​ 필자는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마지막 장면을 잘 보면 대니는 희미한 미소를 지면서 그녀의 얼굴이 노쇠하고 머리가 힉쯔하에 바뀌는데 ​ 이는 대니가 벌써 절벽에서 뛰어내린 분들처럼 80이 되게 마을에서 살았어요 소리를 의미하는 듯했다. ​(나머지 51사이, 잔혹 행위가 이뤄졌을 가능성은 있지만, 적어도 대니가 시달리지 않은 모양이다.어떻게 하면 이 41이 지옥, 남은 51이 평홨는지도. 제물도 다 바쳐져 이 얘기다.대니는 호르가 마을에서 새로운 대가족을 만든 셈이다.​ ​ ​ 그리고 참고로, 80이 되고 절벽에서 뛰어내리기 곤송텍된 두 사람에게만 적용되지는 않을 것 같다.(마을 사람 전부가 다 해당하는 듯했다.)​(영화 초반에 펠레가 마을에서는 저 이별에 그 역할이 있다고 하지만 80이 되면 인생을 마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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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인 아리에스터는 영화를 제작할 때 관계에 대한 견해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괜히 겪었던 이별의 아픔을 녹였지요.영화는 공포 로맨스, 힐링물이라고 홍보됐다.필자는 영화 전반부에서는 대니와 친구들에게 빨리 도망가라고 외쳤지만 후반부에는 왠지 대니에 녹아 버렸다.대니는 가족을 모두 잃었고 그나마 의지하려던 남자친구까지 나쁘지 않게 배신했어요.우선 나쁘지 않다는 감정을 잘 이해하고 가족이 되려는 홀이 마을 사람들과 새로운 관계를 맺고 싶어 했다.수준은 강하지만 여러모로 볼거리를 주는 영화였다(그러나 힐링물인지 모르겠다.(이름)*덧붙여서 영화 내용은, 실제의 스웨덴의 미드소마 축제와는 관계가 없다.21세기 선진국에서 이런 의식을 할까.#미드소마 #미드소마후기 #영화미드소마해석 #영화미드소마스포 #영화미드소마스포 #오컬트영화 #호러영화 #한여름영화 #고어영화 #유전 #알리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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