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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테고리 없음 2020. 3. 11. 00:17

    이틀 연속 사용하는 밧줄과 인도네시아의 1기.빠르게 따라잡아 뿌듯하기도 하고 안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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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일부터 좋은 사진 가지고 갑니다 너희들도 너무 멋있어서 캡처할 수밖에 없었어요.펜타프 구로오카 준... 돌아와 축하한다 두번다시 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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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농협에 다니는 친구가 농협 팔로우 한 게 귀여워서. 근데 이걸 써 보니까 저도 회사 계정을 팔로우 해 놨어요. 물론 나쁘지 않은 관리자니까 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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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킴 / 적재 이거 유튜브에서 # 외로워서 불렀지만 진심으로 불러요.다들 들어보세요. 타후훅 ㅠㅠㅠㅠ, 어니 캡처할 때 로이 하나 2시 넘었는데 나는 가끔 안 자고 폴킴독질을 헷 그와잉보프니다헴헴


    예를 들면, 시의 본인을 위해서 링크도 남기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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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 점심은 여전히 샐러드, 나는 샐러드를 좋아해서 먹는 것은 힘들지 않지만 한 자리에 든든하게 먹고 있어요.건강한 사람이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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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진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오픈 카카오톡인데 이거는 너희가 재밌어서 캡쳐해놨습니다. 나도 이해할 수 없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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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디카를 사러 갔습니다.한강의 강남희는 중~~ 한강은 언제봐도 괜찮아요 거짓없이 류가 나를 거짓없이 조지에게 줄 것이 있는데 두고 와서 전철의 반대로 타고 죽는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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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데리고 온 나쁘지 않아 디카.A5개 00이지만 이름은 뭘로 할지 모르겠어요 펙도우은이?친구가 번개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만...그것도 귀엽고...#공모전을 열어 볼까요? ᄏ 당초 물건은 나의 아이정(어린 정) 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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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귀여운 과일 송승샘 아역.. 이거 진짜 너의 귀여워ᅲᅲ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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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30​, 날씨도 좋아 하고 찍어 본 적.이 안에 덕척이가 찍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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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점심은 스백으로 먹었습니다. w이거 #호박샌드위치라서 진짜 맛있어요저는 매일 데워달라고 하는데(파트민들이 야채가 답답하다는 내용인데, 뜯은게 더 좋아)) 정말 맛있어요.👍🏻👍🏻개인 취향로 #스백 샌드위치 중 제일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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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스スナ에서 아라시상이 사진을 찍어주었어요. 머리가 너무 뜨거워서 instar gram에는 올리지 않았지만 블로그에는 올려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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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너희들 나름대로 나쁘지 않았으니까 더 찍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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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옆자리의 토모미씨가 제 견해가 나왔다고 찍어준 사진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제 이름을 나쁘지 않으니까 이런 거 있으면 다 저장해 놓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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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제품의 촬영이나 예쁘지 않은게 전부 이렇게 찍는지.. 이날, 아직 기억나지 않은 것이 정말 바빠서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모든 집의 집을 다 부어 왔다. 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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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퇴근할때 만난보감 ᄏ 정말 잘생겼어 예쁘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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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날 먹었다 night 캐캐세가 저 뒤쪽에 고기에 미친 것 같아서 캐제가 먹고 싶어요.어제 소고기 먹고있어(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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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본가의 양조간장계란밥...먹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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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2차로 말하고 온 것~정말 목 쉴 만큼 하고 왓오요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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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나중에 가는 길이니까 찍어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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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보이네, 엽?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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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3일 ​ 그 때문에 낮에 사진 찍어 보았습니다.이거 찍고 파마 포기했어요~^ 마, 생머리 맘에 들어요~~좀더 길어서 파마하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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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도 회사에서 준 빵!춈마어 텐 ㅠ 이는 이날도 칼토에하느라 오전 7시에 회사에 왔지만 퇴근도 7시 30분에 했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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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이날 약속이 있어서 수원으로 돌아가 버렸습니다.이건 표준. 회사 문안의견 본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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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가 일상이 된 요즘, 이렇게 먹으려던 내가 어이없어서, 믹노의 갈압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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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단골 손님인데 조지가 예전부터 가고 싶어했던 곳이라서.그래서 먹고 싶었지만 너 무그뎀 맛있는 목소리 ᅲ- 엄지네 가고 싶으면 이쪽으로 가.진짜 맛있어.안산도 할 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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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빛은 샷이야이걸 먹고 자기 장기가 어디 있는지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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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구 3차 미국놈 먹고 열심히 놀다 왔습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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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그리고 다소리 날에 행궁 갔습니다.원래 오전 11시에 체크 아웃인데 조지가 "아이들이여 12시!" 하자마자 저와 응집과 치와액! 숙소가 에어비앤빌라라 양해를 구하고 천천히 나쁘지 않습니다. 저는 처음에 행궁에 가봤는데, 뭔가 조용해서 좋았어요! 원래는 사람이 많다고 했던 곳인데, 코로 나쁘지 않아서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더라구요. 예전에 점심으로 먹던 곳 맛있어서 사진 열심히 찍어왔어요. 딱딱! 바로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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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2차는 카페.행궁이라는 카페에서 그림 그리기도 하구요.모두 여기서 아~집에 언제 가는지~~~이 스토리만 2때 때론 목도중에 왔습니다. 수다로 다 하고 왔어.(수다로 스트레스 해소 쪽)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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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있던 곳...3시 좀 안 되게 도우카고 6시경 나쁘지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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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건 신세경의 옆모습이 너무 이뻐서 찍는(사람 옆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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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1욜 moning에서 먹은 딸기..나 진짜 달기춘임에도 불구하고 요즘 너무 많이 먹어서 약간 된다, 린...하지만 또 먹으면 맛있게 먹음직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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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정말로 하나가 된 탈!모두 코로나를 조심하세요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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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걸로 오빠의 초대장 고르는데 언니는 생각듕<이 스토리가 너한테 재밌어서 하하하하 귀여운것을 고른 와인? 근데 결혼사진 왜 안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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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파워페미니스트 된 송가인팬들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가 천년만년 불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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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트위터의 명언.... ?를 나쁘진 않은편입니다. 이것도 감명깊게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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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왠지 멋있었던 #기생충 해외포스터...이정은도 더 갖고 싶었지만, 이것도 뭔가 멋있다고 생각합니다.저의 지난 주 화기는 끝입니다. 퇴근할때 쓰던게 출근할때 까지 쓰네~ 다들 출근잘하고 금계니깐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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