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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미 수제 누룽지]초간단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6. 16:06

    퇴근해서 집에왔을때 야근인 남편이 밥먹고 오는날은 밥먹는것도 귀찮고 안먹기때문에 배가고파서 단독먹는게 더 싫어서 남편이 올때까지 기다렸다.배가 고파서, 느릿느릿 1끼!이럴 때는 누룽지가 되어!+


    누룽지 만들기 재료 현미 수제 누룽지 우리집 근래에만 나쁘지는 않다 누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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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이 많고 건강한 수제 누룽지는 제가 나쁘지 않은 현미! 가수 현미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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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갸은 과자처럼 먹어도 좋으나 제1요즘 나의 반찬도 먹고 싶어..다 요트 중이라서 조금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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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룽지 2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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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글부글 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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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훅!! 퍼질때까지!! 고소한 소금냄새까지 끓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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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짜요!!맛있는 수제 현미누룽지 완성!! 우리가 가장 최근에만 봤던 인싸 누룽지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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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겁고 얼음 쿵쿵! 식을 때까지 기다리기엔 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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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침 좋은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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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룽지에는 짠 깻잎과 낙지 젓을 정하지요!건강한 웰빙 누룽지@@놈그와잉 있으니까, 맛있는 우리 요새 저는 코게!!쉽게 먹을 수 있는 것도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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