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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내용영화몰아보기 - 겨울왕국 2에서 미드웨이까지..줄거리랑 간단평만^^;;;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22. 23:39

    12월에 특히 영화를 많이 봤어~.올해는 영화를 꼭 찾고 싶지 않은 것도 있었고..일인데 막판 12월에 나오는 영화마다 소음. 저것 볼까?라고 하면서 보니까...거기에 내 cgv포인트가 vip에 돌아가고 있다는 이유도 꽤 크게 적용하고 그대로 주에 2편 정도씩 본 것 같다~www계속 미루다가 한꺼번에 올리고... 간단한 이야기와 감상 평도 쉽게···줄거리는 NAVER영화에서 가져온 기대했던 영화의 불만과 편식의 영화에서 행운이 취향에 가, 여러가지 봤는데..ㅋㅋ 다소 뻔뻔해... 정리만 잘 되면 된다 ^^2019년의 영화는 이렇게 정리했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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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마법의 힘은 어디서 왔을까? 나를 부르는 저 목소리는 어떨까?어느 날부터 문재의 목소리가 엘사를 불러 평화로운 아렌델 왕국을 위협한다. 트롤은 모든 것은 과거에서 비롯된 sound를 알리고 엘사의 힘의 비밀과 진짜를 찾아 떠나야 한다고 조언한다. 위험에 빠진 아렌델 왕국을 구해야 할 엘사와 안나는 숨겨진 과거 진품을 찾아 크리스토프, 올라프 그리하스벤과 함께 위험천만한 놀라운 모험을 떠난다. 나쁘지 않은 힘을 두려워한 엘사는 이제 모험을 극복하는 데 나쁘지 않은 힘은 충분히 있다고 믿어야 하는데. 공포를 깨고 새로운 개 운명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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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5년 만에 돌아오다니..여전히 귀여웠어 울라프~사실, 거실 음부에서 제법 많이 본 겨울 왕국에 1개를 봤으니.우리는 2편을 보고 있다는 마음으로 가서 보았기에.바람을 가르기가 괜찮다. 내용과 함께하는 장면은 우와. 실제 화면 같았지만.ᄏ전설의 음악을 따라 다시 모험을 떠나버리는 그들의 모습은 전작과 비슷했습니다.그리고 ost 요즘엔 너 많이 나쁘진 않아익어서... 그렇긴 하지만 1편에서 기억이 더 크고, 쵸소움에 보고 왔을 때는 솔직히 이 말과 별로 관계 없는 상황이 늘었다고 했는데 2개에 만족감이 더 많고 아..그런 거겠지~쁘띠 쁘띠^^나는 조용히 1편보다 아쉬웠다~는.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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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관측사상 최대 규모의 백두산 폭발 발생.갑작스러운 재난에 한반도는 순식간에 아비규환이 되고 남북 전체를 집어삼킬 수 있는 추가 폭발이 예상된다. 초유의 재난을 막기 위해 정유경(정혜진)은 백두산 폭발을 연구해온 지질학 교수 강봉래(마동석)의 이론에 따른 작전을 계획하고, 전역을 앞둔 특전사 EOD 대위 조인찬(하정우)이 남북한 운명이 걸린 비밀작전에 투입된다.작전의 열쇠를 쥔 이북무력부 소속 일급자원 이준평(李。平)과 접전에 성공한 인창(イン). 그러나 준평(俊平)은 끝없는 행동으로 인창(人昌)을 곤혹스럽게 한다.한편 인찬이 북에서 벌어지는 작전에 투입된 줄도 모르고 서울에 홀로 남은 최지연(배수지)은 재난에 맞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그 사이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까지 간간이 다가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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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백두산 영화 예고편 전 제목과 본인 오는 이병헌 하정우만 봤을 때는 베를린처럼 첩보영화 아냐? 하니까 재난 영화라고... 어? 뭐지?영화 초반에 진짜 본인은 빨리 이북 지진이 와서 강남역 건물이 넘어져 넘어지고 아... 아내 sound에서 많이 변하는 모습에 집중... 동이와 나는 소견보다 아쉬워서 놓칠 수 있는 장면에서 웃고, 다른 영화에서도 보다 낯선 캐릭터로 본인을 따뜻하게 한 하정우와, 또 본인이 오는 것만으로도 아.... 달라던 이병헌이기에 끌고 가는 영화가 좀 정해질 것 같은 장면에서도 웃고 긴장시키는 힘.(웃음) 그래서 꽤 길었던 영화였지만 우린 만족스럽게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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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 세종관 놈이고 종 3품, 대호 군이 된 천재 과학자 장영실 20년간 꿈을 다함게하고 위대한 업적을 이룩한 두 사람이었지만 임금이 타는 솥 가마 아니라(안 여지)가 부서지다 뭉지에우에 세종은 장영실을 문책하고 하루오전에 궁성 밖에 나갔다가 그 다음 장영실은 모습을 감추는데... 조선가끔 밝은 하늘을 만들려던 세종과 장영실! 그들의 숨겨진 이야기가 밝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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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에 대한 영화가 몇 명 자신 있는데 세종이 한석규 씨니까... 봐야죠.거기에 장영실이 최민식이래.가만히 있어도 마치 큰 산같은 최민식 배우의 모습이 세종 앞에서 수줍은 주군과의 관계가 아닌 friend로 그려지는 모습이... 같이 쑥스러운 건 뭘까~ 보고만 있어도 만족해~ 물시계를 보여줘 천문과 관련해 정확히 만들어지는 그 모습, 거기에 아직 힘없는 조선의 모습과 사대부들.왕의 마차가 망가지는 문제인 안여 문제로 왕의 권력을 굳히려는 모습이나 다 같이 자신이 오는 배우를 따라가는 것도, 거기에 영의정으로 자신을 찾아온 신구와 짧게 자신의 타자지만 강하게 왕의 결심을 깨닫고 진행하는 조스토리생 허준호 배우도 인상 깊었다.최민식 한석규 두 배우만의 연기와 함께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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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핸시밤, 운명을 바꿀 마법같은 기회가 찾아온다! 일년에 단 하루,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는 고양이를 고르는 운명의 밤.기적 같은 기회를 잡기 위한 축제가 점점 치열해지는 동안 뜻밖의 위기가 찾아온다. <캣츠>는 뮤지컬에서 볼 수 없는 업그레이드된 VFX와 모션캡처의 기술력을 더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황홀한 비주얼을 선사할 전망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최고의 캐스팅 앙상블이 선보일 압도적인 퍼포먼스까지 예고해 <캣츠>를 기다리는 모든 관객을 뮤지컬 이상의 감동을 주는 세계로 이끌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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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캣츠라서 봤던... 뮤지컬 을이에요 되게 재밌게 봤는데 넘버가 많은데 나쁘지 않아서 기억나는 게 메모리밖에 없는데그래도 익살맞은 고양이들의 몸짓이 나쁘지 않아 공연에서의 소견과는 다르겠지만 그래도 뮤지컬과 어떻게 다른지 궁금해서요. 하지만 좋다보다는 아쉽다와 추천하지 않아요라는 글이 더 많아서요. 왜 그럴까? 하는 소견도 있고.(웃음) 예고편 빅토리아가 너무 예쁜 고양이고, 나쁘지 않으니까 어차피... 볼 거야..ᄏᄏ 보긴 했는데 표준 노래 들으면서 보는 건 아내 실음엔 입니다.참 고양이가 아닌 사람 같은데 화면이 많아서 이렇게 나쁘진 않으니까... 어색했는데... 하고 나서 이 젤리클 고양이들도 익숙하고... 내가 아는 메모리도 나쁘지 않고 .. 뮤지컬에서는 자연스러운 장면과 고양이 소개가 여기서 이끌어가는 스토리가 있어서 들어간게 그리 크진 않았지만..표준으로 보려고 했던 영화를 봤다는 소견...다른 분의 뮤지컬이 더 보고 싶었다는 스토리에 나쁘지 않아도 아...그래서인지 나쁘지 않아..라는 그 기분을 알겠어~!! 영화와 뮤지컬은 다르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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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만은 서막에 불과했습니다. 이번에는 확실히 끝내야 합니다.하나 94나이의 진주만 공습에서 전 세계를 향한 일본의 야망이 심해지고, 역사상 최대 규모의 아메 리카 본토 공격을 계획하는 것입니다. 미군은 진주만의 다음 자펜 공격 목표가 어딘지 암호를 해독하기 위해 유아를 사용하면서 동시에 긴박하게 전열을 정비해 나쁘지는 않다. 겨우 2번째 타깃이 "미드웨이"이라고 나타났다 미국은 반격을 준비하지만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이었다. 전세계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전투의 예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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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만(2001)을 봤는데 무려 20년 전 영화이야?!!이 영화는 그 진주만 공습 이후,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다.전쟁이 1어 전 1의 모습과 전쟁이 생성 후의 모습... 거기에 배로 훈련하는 미군의 모습-화면에서의 화려함뿐만 아니라 전쟁이 길어질수록 지쳐가는 모습, 거기도 끝까지입니다 라고 하는 모습.미드웨이에서 이길 때까지의 과정이 잘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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